영상. 사진/블로그 앨범

아이들과 광안리 해변을 청소한 루퍼트씨

김정웅 2016. 11. 13. 12:07



"어! 그새 깨끗해졌네?” 루퍼트씨가 광안리 바닷가를 바라보며 농담했다.

그는 “이곳이 아이들과 함께 뛰노는 우리 동네, 우리가 사는 곳이라서

치웠을 뿐”이라고 했다.  (조선닷컴에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