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치가 이렇게 저질이 된 것은 노무현부터다. 노무현의 말투는 원래부터
저질이었다. 그전까지 대통령들이 쓰는 말은 품위가 있고 고상했었다.
노무현이 대통이 되자 '대통령 못 해 먹겠다' '그놈의 헌법' '쪽 팔린다' '여자는 조져야'
'군대에서 뺑뺑이 돌리고 썩는다' ... 대통령은 커녕 그냥 시장 장돌뱅이였다.
요즘은 남녀의 생식기 아니면 말도 아니다. 최강욱의 암컷, 함세웅 신부란 넘는 방울,
민형배는 불임정당... 민주당이 쓰레기 당이 된 것은 당 대표가 쌍욕의 대가
이재명이다. 누가 쌍욕을 해도 음주운전을 해도 도둑질을 해도
모두가 적격 통과다. 이건 다 쓰레기들이다.
한동훈이 비대위원장이 됐다. 정해진 길로 가는 중이다.
감옥에서 정신분열 증상을 보이고 있는 송영길은 63년생이다. 열 살 위인 자가
73년생 한동훈에게 어린놈이라고 말했다. 한동훈이 먼저 할 일은
이런 쓰레기들을 청소하는 일이다.
이스라엘 총리 네타나후는 47세에 총리가 되어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이끌고 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는 41세에 대통령이 됐고 케네디는 44세, 프랑스
마크롱은 39세에 대통령이 됐고 남미 에콰도르에
새로운 35세의 대통령이 탄생했다.
세계적으로 대통령의 나이가 점점 내려가는 추세다. 우리나라 86세대 운동권은 애시당초
민주화 운동이 아니었다. 공산이념으로 오로지 폭력과 투쟁으로 정권 탈취가
목적이었고, 그 후로 자기들은 특권을 누리고 백성은 그저 주는 거나
받아먹는 가붕개로 만들겠다는 천하의 도둑들이었다.
한동훈은 50세다.
자유대한민국의 진정한 리더이고도 남을 인물이다.
토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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