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보유국 지위 인정 안해… 중대한 추가 제재 나설 것"

"北 핵보유국 지위 인정 안해… 중대한 추가 제재 나설 것"

-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中 압박할 듯

  美와 거래하려면 北 거래 끊어야… 中기업·은행에 직접적 압박될 듯

- 美, 핵탐지 항공기 급파

  B-52, 항모 한반도 파견 이상의 실질적 거점 타격 주장도 나와

9일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미국은 빠르고 강하게 대응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북한의 도발 위협으로부터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 핵우산을 포함한‘확장 억제’를 비롯해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입각한 모든 조처를 해나가겠다”고 했다.

(조선닷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