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서 2년 연속 중소기업인대회
尹, 기업인들에게 “내가 빚 갚을 차례”...행사 뒤에도 20분 더 대화
작년엔 “상생” 올핸 “원팀” 尹, 58개 테이블 빠짐없이 돌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참석자들과 만찬을 하며 대화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에게 “보다 더 과감하게 창의와 혁신으로 무장해 세계 시장 속으로 뛰어들어 달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주도하고 중소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2년 연속 대통령실 앞마당에서 진행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대기업 총수를
비롯해, 30·40대 청년 기업인들이 참석해 윤 대통령과 치킨에 맥주를
곁들인 ‘치맥 만찬’을 하며 대화를 나눴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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