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일본의 차별에 시달려 온 박정희는 인격 형성기인
대구사범 3학년 때 금강산 해금강 소풍에서
자신의 포부를 글로 표현하고 있다.
(출처:유투브에서)
'일반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교포가 한국 방문 후 올린 '재미 있는 만화' (0) | 2022.07.16 |
---|---|
"아름다운 노년을 가꾸워보세요" (0) | 2022.07.13 |
켈트족의 영웅 아더왕에 대한 이야기 (0) | 2022.06.30 |
'독립문'을 바로알자? (0) | 2022.06.23 |
“고모부 직인 김정은 앞에서 때리 직이도 우째 노래하누” (0) | 202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