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일상화’에 인생도 달라져”
정진선 씨가 서울 남산을 달리고 있다. 2018년 9월 남산을 오르다 우연히 SFR
(Seoul Fun Run) 마라톤클럽 회원과 인연이 이어지면서 마라톤에 빠진
그는 매일 15km를 출퇴근으로 달리며 즐겁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
우연한 인연이 인생에서 중요한 계기가 되는 경우가 있다.
정진선 씨(39)는 2018년 9월 서울 남산을 오르다 SFR(Seoul Fun Run) 마라톤클럽
회원을 만나면서 달리기에 빠지게 됐다. 운동의 일상화를
실천하며 건강하고 즐겁게 살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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