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목이 뻣뻣해", "허리가 아파"
"어지러워", "다리가 저려", "피로해"
"좀이 쑤셔", "목말라", "손이 떨려"
"발목이 아파", "목이 칼칼해" 등
다양한 말을 걸어옵니다.
몸은 수시로 소리를 냅니다.
몸을 좀 살펴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때로는 작고 미세하게,
때로는 크고 요란하게,
통증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작은 소리를 미처 듣지 못하면
더 큰소리로, 그마저도 놓치면
벼락같은 소리로....
큰 소리가 나기 전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우리 건강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우리 몸은
참 똑똑하고 친절합니다.
(받은 글)
'생활.건강.스포츠 > 건강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넘어지면 절대 안 됩니다 (0) | 2021.11.17 |
---|---|
엉덩이의 역할 (0) | 2021.11.11 |
체온으로 따져본 삶과 죽음의 거리 (0) | 2021.11.09 |
물은 인체에 얼마나 중요한가? (0) | 2021.11.06 |
"감" 많이 드세요 ! (0) | 2021.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