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스포츠/건강 정보

손을 들어 났는 치료법

김정웅 2021. 2. 27. 09:23

친구 한 명과 함께 식사를 했다. 
친구가 실수로 생선가시가 걸려 목이 메었다. 

그래서 손을 들어보라고 제안하자, 
생선가시는 정말 쉽게 뱉어냈다. 

사물이 목에 걸리면 손을 들어 올려라!

젤리 한 조각이 목구멍에 걸렸고,  
그녀는 복부를 자구책으로 쥐어짜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어 말을 잇지 못 했다.
양손을 머리 위로 치켜들었더니 젤리를 정말 뱉어냈다.

왼발에 쥐가 나면 오른손을 들고 
오른발에 쥐가 날 때 왼손을 드는 등 
발에 난 쥐를 예방할 수 있는 응급처치가 가능하다면, 
여러 번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손을 드는 것은 생명의 수단이다.

심근경색에 더 유용하다!
이 수는 가슴이 답답하고 협심증에도 효과적이다!

한 친구가 도로를 걷다가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아팠을 때, 의도치 않게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늘을 우러러 아, 나 죽을 것 같아!

결국 쿵 하고 숨을 내쉬었다!
가까스로 구급차가 달려오니, 
그는 이미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옮긴 글)

나는 예외라고  생각 마시고 간단한 상식이지만 
기억해 두었다가 응급 시 적절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