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다 특별하답니다.
나와 내 아이의 행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분투'의 마음으로 우리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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