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관광(5편) - 크롬웰과수단지 장미공원
크롬웰과수단지는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쳐치에서 퀸스타운으로 가는 도중에
테카포호수를 지나 조금 더가면 도로변에 관광객들이 가다가 차를 데고
잠시 쉬워갈 수 있도록 온갖 과일과 기념품들이 마련되어 있고
바로 옆에는 아름다운 장미공원이 있는 곳이다.
관광객들에게 개방된 이곳 장미공원은 쾌 넓은 규묘의 공원으로 장미 이외에도 온갖 남반구
식물들을 구경할 수가 있었으며, 우리가 갔을 때가 꽃을 보기에 알맞은 때라 아름다운
장미꽃을 많이 볼수가 있었고 가족들과 사진 찰영도 자유롭게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그리고 이곳 크롬웰 과수단지에서 체리를 사서 여행읗 함께하고 있는 여동생들과
그리고 아들들과 함께 점포앞에 마련된 나무의자에 앉아 맛있게
먹은 굵은 뉴질랜드체리 맛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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