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 건축가는 목재, 유리, 탄소 섬유가 들어간 재료로 지붕을
만들어 친환경 발전기로 변한 노트르담 성당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Vincent Callebaut Architectures 컨셉은
사용하는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다.
이 디자인은 지붕 정원과 첨탑은 “풍력 굴뚝“같이
작동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친 자연 건축 철학인 생체 모방의 솔루션을
파리시에 제공하여 생태학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다.
(조선일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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