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의 왕관 다이야몬드
1억파운드(약 1740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엘리자베스 2세(90) 영국 여왕 왕관 중앙에 박힌 초대형 다이아몬드가
영국· 인도· 파키스탄 3개국이 소유권을 놓고 논란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이 다이아몬드는 16~19세기 인도 일대를 통치한 무굴제국이 소유하던
'코이누르'라는 이름의 105캐럿(21.6g)짜리다. 인도와 파키스탄이
다이아몬드를 각자 자기네 나라로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가운데 영국은
반환을 거부하고 있다.
[출처] 2016.2.11일자 조선닷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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