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누가 대한민국을 통치하는가?

 

윤 대통령을 식물대통령으로 만들어 놓고, 지금 누가 대한민국을 통치하는가? 
최대행이 통치하는가?
대법원장이 지시하는가? 
헌재 소장이 지령을 내리는가?

아니면, 국민 모르게 대한민국을 장악한 보이지 않는 세력이 있는가? 
그 보이지 않는 세력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가?

검찰·경찰·공수처를 누가 지시하여 움직이는가?
 
전부 오줌 지리는 장관, 장군들, 검·경간부들이 지시하겠는가? 
아니면, 혹시 여의도 어느 놈이 지령을 내리는 것은 아닌가?
북한 김정은의 지령인가? 그렇다면 지령을 받은 자는 누구인가?

지금 대한민국을 통치하고 있는 자는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이게 정말 나라인가?
만약 지금 김정은이가 쳐들어오면 군대는 누가 통제하나?! 

국방장관은 있는가? 

사법부는 통렬하게 반성해야 한다.
오늘의 이런 국가의 위기를 초래한 것이 사법부가 아닌가?
대법원장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이게 나란가? 

나라가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가?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의 핵심은, 이재명이 감옥에 안 가기 위해서...  
당 대표인 이재명을 감옥에 안 보내기 위해서...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재명과 더불당이 벌이는 악질적인 내란행위 아닌가? 
이게 핵심이다.

이재명을 감옥에 집어넣어야 할 책임이 사법부에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이재명의 재판 건에서
“소극적 거짓말은 가능하다?”, 
“방어권을 위해서 구속하지 않는다?” 
“위증한 놈은 유죄고, 위증교사한 놈은 무죄?”라는 판결을 한 판사들.... 

지금 망나니 이재명을 만든 것은 사법부와 판사들이다.
정말 사법부가 뭐하자는 짓인가?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가 관할 지역을 벗어나는 궤상한 짓(대통령 체포연장 

청구)을 해도 영장을 발부해 주는 판사는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가? 

이게 정의인가? 
사법부가 판단할 자격이나 있는가?!

국민들은 지금 누가 대한민국을 통치하는지 정말로 궁금하다.
국민이 모르는, 국민이 선출하지 않은 그 어떤 통치자가 

대한민국을 통치하고 있는가?! 

이것이 바로 내란이고 반역적 행위 아닌가?!

이제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나서야 할 때인 것 같다. 

정말 지금 누가 나라를 통치하고 있나? 
얼굴 없이 통치하는 그런 자는 누구인가? 
이 나라는 유령(幽靈)이 통치하는 나라인가?!

 하느님 맙소사!

정말 나라가, 나라가 아니다!
나라가 무법천지다!

(받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