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 맞을 글을 하나 써 본다.
나는 박정희라는 인물을 본 적도 없고 잘 모르는 북한 출신이다.
북한의 선전대로 박정희는 독재자이며 경제를 모르는
문맹자로만 알 뿐이었다.
그러나 김대중이라는 인간은 좀 안다. 왜냐하면 김대중이 북한 평양에서
정일이와 손잡고 한 짓을 보았으니까. 또 김대중이 정치적 지지와
돈으로 다 망했던 김정일을 살려주는 것 똑똑히 보았다.
또 김대중이 준 돈과 쌀로 북한의 군수공장들을 돌리는 것도 보았고,
그래서 대한민국과 세계를 위협하는 핵폭탄 만드는 것도 보았다.
그런데 한국에 와 보니 현실은 내가 알던 것과
완전히 정반대였다.
▲ 첫째로, 박정희는 거지 나라였던 대한민국을 세계 10위권에 들게
만든 민족의 영웅이고…
▲ 둘째로 김대중은 국가를 반대하여 일생을 모략과 데모와 선동질하고
다닌 인물이었고 민족에게 핵폭탄 위험을 안겨준 인간이다.
나는 지금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더러운 꼬라지를
보고 있기에 이 글을 쓴다.
▲ 첫째, 일생 데모질이나 하고 북한 국민을 영원히 김일성가문의 노예로
살게 해 준 김대중이는 대한민국 No.1 노벨평화상 수상자란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김대중의 동상들이 들어서 있고
국민이라는 자들과 젊은이들이 그를 숭상하고 있다.
▲ 둘째, 그런데 북한보다 못살던 한국 국민들이 배때기 부르게 먹고 잘 살게
만들어 준 박정희는 독재자로 몰려서 영원히
사라져가는 비참한 현실이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돐인 2017년에 애국자들이 박정희 대통령 우표를
발간하려 했으나 문재인 정권이 불허하여 실패했다. 뿐만 아니라 2017년에
애국자들이 돈을 모아 서울시에 박정희 기념관을 세우고 박정희
동상을 세우려 했으나 박원순이란 인간이 반대하여
아직도 방치되고 있는 현실이다.
아니 보수들이 힘을 뭉쳐서 서울시장 오세훈으로 바뀐 지가 언젠데,
아직도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을 막는다면 오세훈이도
박원순과 같은 인간이 아닌가?
애국 보수 당신들 손으로 오세훈을 시장으로 만들었으면 똑바로 하도록
채찍을 들어야 할 것 아닌가? 참으로 미개하다고 할 정도로
웃기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전 세계의 유명 인사들이 존경하고 따르고 배우는 민족의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은 천대하고 김대중을 우상화하는 이러한 대한민국 국민들을
뭐라고 평가를 해야 할 것인가? 모두들 개, 돼지들이라 하겠다.
내가 단호히 평가한다.
지금의 대한민국 땅에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미워하는 북한 김정은의
정치영도가 흐르고 있으며, 북한 백성들과 똑같은 사상구조를
가지고 김씨 가문에 충성하는 자들이 살고 있다.
일부 보수 애국자라는 국민들은 말로만 애국자인 척하며 걱정만 할 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힘없는 존재들일 뿐이다. 서울시에 5년 전에 만들어 놓은 박정희 대통령 동상
하나도 못 세우고 서울시장 하나도 똑바로 못 만드는 주제에 맨날 늙은이들
모아놓고 애국한다며 떠드는 목사나 사회단체들...
정신 차리라..
애국하는 국민이나 단체들이 있다면, 제일 먼저 4.19 때 무너뜨린 이승만 대통령
동상부터 다시 건립하고 박정희 대통령 동상도 빨리 건립하여
나라의 뿌리와 역사를 지키는 일부터 하라.
정말 애국을 하려면, 종북 좌파들이 왜 김대중, 노무현을 지키고 떠받드는지 부터
좀 배우라. 나라 안에 온 국민이 따라 배우고 지켜야 할 역사와
인물이 없다면 국민은 개, 돼지가 되는 법이다.
ㅡ 김태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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