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보였던 동복호와 옥정호의 석달전 모습과 달라진 현재.
지난 4월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율이 18%까지 떨어졌던 동복호의 모습과
만수위에 가까워진 현재 모습
전북 임실군 옥정호에 지난 3월 출렁다리가 개통했지만 가뭄으로 바닥을 보이면서
황량하기까지 했다. 현재는 물이 차면서 예전의 절경을 되찾았다.
(조선일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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