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첫 수석·비서관회의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취임 이후 첫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제일 문제는
물가”라며 최우선 과제로 물가 안정을 제시했다.
민생경제를 회복하려면 치솟는 물가를 잡는 일이 시급하다고 본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참모들에게 “이 방 저 방 다니면서 다른 분야
업무를 하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구두 밑창이
닳도록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를 “제가 여기(용산)로 이사 온 이유”라고도 했다.
(동아일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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