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날이 되기를 기달렸다가 빼놓지않고 꼭 다시하게 되는것이
고향마을 앞 바다에서의 볼락낚시 입니다. "우 두 두둑"하고 물고
늘어지는 손맛도 좋지만 꽤 많이 잡을수 있는 어종 이기도 하지요
볼락은 회로도 일품 이지만 구이로도 또 매운탕으로도 최고로 치는
생선이랍니다.
( 왼손에 낚시대 잡고 오른손으로 찍은 사진 몆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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