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프란시스코’ 7일 한반도 관통할듯
소형급… 올들어 두번째 직접 영향
5일 서울 37도… 전국 폭염 기승… 철도 선로 늘어져 KTX 운행 차질도
5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올여름 최고인 37도로 예보되는 등 전국에 불볕더위가
계속되다가 6일 태풍의 영향권에 들며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4일 기상청은 5일 서울 37도, 광주 및 충북 청주 36도, 대구 35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서 낮 최고기온 29∼37도의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다만 대기 불안정으로 5일 오후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충북 내륙 지역에 5∼20mm의 소나기가 예상된다.
(동아닷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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