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후 귀향한 이동필 전 농식품부 장관
이진구 논설위원과 대화하는 이동필 전 농식품부 장관
우리 농촌 소멸의 딜레마는 무너지는 농촌을 살려야 한다고 역설하는
사람조차도 자기 자식에게는 농사를 권하지 않는 마음일 것이다.
그렇다고 그들이 이중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사 지어보니 참 괜찮더라고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현실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늦었지만
나라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출처: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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