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동안 설악산 단풍구경을 하고 내려오면서 동해시 추암동
'촛대바위'를 보기 위해 추암해수욕장 근처 해안을 찾았다.
양쪽 해변이 전부 모래사장인데도 그 가운데 낮으막하게
바위산이 형성되어 있었으며, 마치 바다에서 솟아 오른
듯한 기암괴석으로 그 모양이 촛대와 같아
'촛대바위'라 불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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