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유산 亞太목록 등재된 "조선왕조 궁중현판"
조선왕조 궁중현판 선조어필. 문화재청 제공
‘조선왕조 궁중현판’과 ‘만인의 청원, 만인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목록에 등재됐다. 문화재청은 제8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MOWCAP) 총회에서
두 유산의 등재가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조선왕조 궁중현판은 나무판에 글씨나 그림을 새겨 궁궐 및 종묘 건물에
걸어 놓은 유물이다. 이번에 등재된 현판은 16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제작된 현판 중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770점이다.
(출처: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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