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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무사하오!" 월남에서 쓴 '바나나 잎 편지'

김정웅 2025. 5. 10. 00:05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록'展에서 마주친 어느 아버지의 기록

 

 

1972년 베트남에 파병됐던 정영환씨가 편지지 대신 
바나나 잎에 써서 가족에게 보냈던 편지. 

(조선일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