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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교수가 사랑하는 제자 에게 보내온 글

김정웅 2024. 10. 8. 00:02

 

몸(身)만 안으면 포옹(抱擁)이지만,
마음(心)까지 안으면 포용(包容)입니다. 

행복(幸福)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幸福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기에…

참사랑은 확인(確認)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믿음으로 확신(確信)하는 것이다. 

인연(因緣)의 교차로엔 신호등이 없다.

스치던, 멈추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젊음을 이기는 화장품도 없고,

 

세월을 이기는 藥(약) 도 없다. 

닫힌 마음(心)을 열 수 있는 건 자신뿐이다.

마음(心)의 비밀번호는 오직 자신만이 알기에…. 

말(言)은 일단 입밖으로 나오면 나의 상전이 된다.

 

삼사일언 하라...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서로 편하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고,

잘해 준다고 무시하지 말고,

져 준다고 만만하게 보지 말고

곁에 있을 때 잘해라.

늘 한결같다고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 마라. 

사람 마음 한순간이다. 

<실수>가 계속되면  <실망>하게 되고

<실망>이 계속되면  <포기>하게 되고

<포기>가 계속되면  <외면>하게 된다. 

사람이 사람에게 등 돌리는 건 아주 쉬운 일이다.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면 계속 노력해야만 한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다소 부족한 듯해도 함께 밥을 먹고 전화를 걸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고 함께 웃을수 있는 바로 그런 사람이다

오늘의 인생공부 마음속에 잘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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