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넘기면 죽다가도 살아난다.
1999년 아주 추운 겨울날, 한 남자가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뇌수술을 받은 그는 이혼까지 당한데다, 최근 다섯 차례나
큰 사건을 겪었다. 그래서 살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
그 남자는 소주 두 병을 마시고 천천히 한남대교로
걸어가 자살을 결심했다.
난간 위로 다리를 올리려던 찰나, 지나가던
한 중년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지금 뛰어내리면 얼어 죽어... 좀 기다렸다가 봄에 뛰어내려."
자살을 하려던 남자는 피식 웃었고, 난간에 걸쳤던
다리를 슬그머니 내렸다.
이 남자가 바로 한중엔터테인먼트의 진철호 대표다.
절박한 위기의 순간에도 웃음은 사람을 살리는 힘이 있다.
그래서 신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나 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뻐하라, 凡事에 기뻐하라."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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