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동행하는 인생길

김정웅 2021. 6. 19. 09:14

살다 보니 '탄탄대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생길"은 마치 '꼬불꼬불'한 산길과도 같고, 숨차게 올라야 할 
'오르막길'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힘들고 지쳐서 금방 쓰러져 
죽을 거 같아 주저앉았을 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와 같은 길도 있습니다.

숨 가쁜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들이 생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동행하고 
있어서 힘이 났습니다. 절대 만만치 않은 우리의 "삶의 길",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 인생"에게 
스스로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위해 처진 어깨 감싸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벗들과 함께 가는"동행길", 이 또한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등도 맞대면 포옹보다 뜨겁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동행"이란 마치 이와 같으며, 
넘어지지 않으려고 버티는 두 다리와 같은 "버팀목"과도 같은 것입니다. 

래서 낯설지 않은 벗들이 좋았습니다. 한 마디 말을 해도 

다정한 벗들이 참 좋았습니다.

항상 염려해주고 아껴주고 먼 곳에서도 늘 지켜보면서 마음을 열어주는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변함 없는 그 편안한 미소며, 

거짓 없는 그 따뜻한 가슴이며, 이 험난한 세상에 

당신이 있다는 것이 참 고맙습니다.

(받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