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마산박물관·국립김해박물관, 13일부터 특별전
경남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현동유적에서 나온 가야시대 유물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이 국립김해박물관과 공동으로 오는 13일부터 '가야의
또 다른 항구, 현동' 특별전을 시작한다.
덕동만과 인접한 현동유적은 국도 확장 공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이번 특별전에는 아라가야 계통의 토기류를 중심으로 유물 230여점이
전시되며 12월 13일까지 열린다고 한다.
(출처:연합뉴스)
'문화 . 예술 > 우리 문화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의 강원도 명승지 산수화 감상(3편) (0) | 2021.01.09 |
---|---|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의 강원도 명승지 산수화 감상(1편) (0) | 2021.01.02 |
스위스 미술관에 17세기 양산 법기서 만든 찻사발 (0) | 2020.07.07 |
'세계 3점뿐' 고려 나전합, 日서 돌아왔다 (0) | 2020.07.02 |
단원 김홍도(金弘道) 그림 (6편) (0) | 2020.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