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일만 이천 봉, 너는 세계의 명산!
아! 네 몸은 아름답고 森嚴(삼엄)함으로
천하에 일홈을 떨치는데
다 같은 삼천리 강산에 사는 우리들은
이같이 헐벗었으니
과연 너에 대하여 머리를 들 수 없다
금강산아, 우리도 분투하야
너와 함께 천하에 찬란하게….
온정리에서 정희 씀.>
(출처: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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