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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김정은을 무릎 꿇고 빌게 할 최종병기... 方山

김정웅 2023. 10. 2. 00:23

 

8.15해방 이후 북한 공산주의와 남의 자유민주주의와의 경쟁에서 대한민국은 완전한 승리를 
이루었다. 체제 경쟁에서 또 경제면에서도, 외교에서도 북은 전혀 우리를 따라올 수 

없도록 완벽한 승리다. 단지 군사적 면에서도 우리의 무기들은 북의 낙후된 

재래식 무기를 압도할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우크라 

전쟁을 통해서 대한민국 K방산 무기는 세계 최고의 

무기로 구매하겠다고 줄을 서서 기다린다.

3대 세습의 구시대 왕족국가인 북한이 정권 멸망은 시간문제였다. 이에 한 가닥 희망으로 
내민 카드가 핵무기다. 핵 한방이면 대한민국을 끝내겠다고 의기양양하다. 이 핵무기 
개발을 인정해주고 개발하게 해준 자는 김대중이고 이후로 문재인은 노골적으로 
북 핵개발을 두둔하고 우리나라 핵발전소마저 패쇄시켰다.

이것이 북한의 두 번째 카드다. 문재인 같은 간첩이 대통령이 됐으니 대한민국은 자동접수할 
상황까지 갔었다. 문재인의 간첩질은 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김관진 장군을 투옥했으며 
원자력을 폐기하고 군사분계선의 감시초소를 파괴하고 군사훈련을 중단시켰다.

그러나 우리에겐 김정은을 무릎 꿇게 하고 쌀쌀 빌게 할 최종병기가 있다.

바로 대북전단 살포와 휴전선 대북 확성기 같은 심리전이다. 이는 외부 소식과 단절되어 
배고픔에 굶주리고 자유를 갈망하는 주민들을 동요시켜 김정은에 항거할 가장 
무서운 우리의 무기다. 이런 최고의 무기를 문재인은 
김여정의 한 마디로 금지시켰다.

지난 통일부 장관 후보 김영호는 낭만적 민족주의로는 통일을 기대하지 못한다. 
팽팽하게 대립된 상태에서는 절대 통일이 될 수 없다. 강력한 
체제우위와 힘이 있어야 통일이 가능하다.

따라서 북이 가장 두렵고 무서워하는 대북전단 살포와 휴전선 확성기 방송은 저들의 
겁 없는 핵미사일 발사가 계속되는 한 반드시 재개해야 한다. 그것이 핵보다 
무서운 우리의 최종병기다.

통일부 장관 김영호를 응원하며 큰 박수를 보낸다!

 

목요일 아침에 - 方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