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는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부실한 준비와 안일한 운영도 문제였지만, 폭염과 태풍 탓에 제대로 된
대회를 치르기가 어려웠습니다.
거듭된 난관에도 민관은 힘을 모아 세계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의
긍정적 이미지를 알리려고 힘썼습니다.
앞으로 대회 파행 책임과 잘잘못을 따져 묻는 과정에서
극심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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