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해외 여행

라스베가스 관광

김정웅 2016. 4. 27. 10:02

라스베가스 관광


라스베가스 관광은 미국서부를 관광하면서 라스베가스와 인접한 아리조나주 콜로라도강변에

있는 휴양도시인 라플린의 엣지호텔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부터 시작하였다.


라스베가스는 미국 서부 네바다주의 남동부 사막에 위치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주, 네바다주,

아리조나주가 만나는 꼭지점이라할 수 있다. 라스베가스는 관광과 도박의 도시로 네바다의

최대 도시이다.


인구는 약 60만 명(2015년)이고, 면적은 340평방km로,19세기 말까지는 소규모의 광업과

축산업을 하는 마을이었으나 1905년에 남캘리포니아와 솔트레이크시티를 잇는 철도가

완성되면서 현대적인 도시로 건설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1911년에 시로 승격되었고,

1936년 후버댐이 완성되고 도박장이 늘어나면서 관광과 환락지로서 곽광을 받게되어

네바다주의 최대 재원이 되었다.


연중 무휴의 독특한 사막휴양지로서 고속도로 연도에는 호화스런 호텔, 음식점,

공인도박장등이 즐비하며 야간에도 관광객으로 성황을 이루어 "불야성"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대 환락가이다. 또한 이곳은 이혼수속이 간단한 것으로도 유명하여 이혼을 목적으로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찾아오기 때문에 일명 "이혼도시"라고도 한다.


이곳 관광을 하면서 우리가 제일 불편을 느낀점은 거리에서는 어느 한 곳에도 잠시나마 앉아서

쉴만한 벤치같은 곳이 없어서였다. 모든 사람들을 실내로 유인하기 위해서 그렇게 도시가 설계되어

있어서 그런지 잠시라도 앉아 쉴려면 실내로 들어와 돈을 내고 가페나 도박장을 이용할 수 밖에

없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우리도 결국에는 실내 카페로 들어와 한잔에 12,000원

정도의 레몬쥬스를  마시며 잠시동안 앉아 쉴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