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7 3

♧아름다움이란?

케냐 나이로비에 '존 다우'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죽고 나서 의붓 아버지의 심한 학대와 매질로 집을 뛰쳐나와 거지가 되었습니다. 소년은 다른 거지 아이들처럼 길거리에서 구걸을 했는데, 매일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지나가는 차가 신호를 받고 있거나 잠시 정차하는 차에 손을 내밀어 도와달라 애걸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날 '존 다우'는 여느날처럼 갓길에 주차되어 있는 차로 다가갔습니다. 사실 이러한 거지 소년들을 사람들이 골칫거리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이 아이들을 좀도둑으로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한 조각의 빵을 사기 위해 ‘존 다우'는 그날도 차안으로 손을 쑥 내밀었습니다. 그 차에는 어떤 여성이 뒤 좌석에 타 있었습니다. 그녀는 휴대용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힘겹게 숨을 ..

좋은 글 2025.07.27

♡ 송학 직격탄..."양심 사형!"

나라가 얼마나 더 망해야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입을 열 겁니까. 나라가 얼마나 더 작살이 나야 전직 총리들이 입을 열겠습니까. 나라가 얼마나 더 파탄나야 전직 장관들이 입을 열겠습니까. 정치가 얼마나 더 쓰레기가 돼야 전직 국회의원들이 정신을 차릴 겁니까. 헌법이 얼마나 더 걸레가 돼야 전직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검찰총장들이 정신을 차릴 겁니까. 법이 얼마나 더 농락당하고 파괴돼야 전직 판ㆍ검사들이 정신을 차릴 겁니까. 공권력이 얼마나 더 뭉개져야 전직 경찰청장들이 정신을 차릴 겁니까.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전직 장성들이 정신을 차릴 겁니까. 도대체 이 나라는 누가 지킵니까. 현직은 나라 망국 만들기에 집단 체면에 걸렸으니, 전직들이 책임지라는 겁니다. 국민혈세 나랏돈 받아먹으며 호의호식..

시사 및 뉴스 2025.07.27

🔶️올 여름의 폭염 경고

-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하 십시요 -전문가들은 올해가 60년 만에 오는 후덥지근한 최 고온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 올해 30일 기온이 무려 45°C 이상일거라고 합니다.현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은 이미 '폭염'을 겪고 있는데 하루에 십여명씩 죽어간다고 합니다.우리나라도 40°C ~ 50°C 사이의 고온 준비를 해야합니다.항상 깨끗한 온(溫)수(25°c)를 천천히 마시세요.차가운물이나 얼음물은 피하세요.후덥지근한 날씨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1. 날씨가 40°C가 되면 차가운 물을 마시지 말라고 의사들은 경고합니다.우리의 작은 혈관이 터지거나 막힐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더운날 어떤 사람이 밖에서 실내로 들어 왔는데 땀을 뻘뻘 흘리며,빨리 열을 식히려고 곧바로 찬물로 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