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가 내년에 처음으로 40%를 돌파한다.
정부가 30일 내년 예산안과 함께 발표한 2016∼2020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정부가 30일 내년 예산안과 함께 발표한 2016∼2020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주요 내용을 보면 내년 국가채무는 올해 추경안(637조8천억원)보다
44조9천억원 늘어난 682조7천억원이다.
(연합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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