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지난 6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조국 법무부 장관(당시 후보자) 관련 검찰 수사가
'원칙에 따른 적절한 수사'라는 응답은 52.4%였다.
'검찰개혁을 막으려는 조직적 저항'이라는 응답은 39.5%로, '적절한 수사'라는
응답보다 오차범위(±4.4%포인트) 밖인 12.9%포인트 높았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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