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소니언박물관 관광

스미소니언박물관

1846년에 영국 과학자 제임스 스미소니언의 기부금으로 설립된 박물관으로

미국 워심턴 D.C에 위치 해 있으며, 국립자연사박물관, 국립역사기술박물관,

국립항공우주박물관, 국립동물원등을 비롯해 19개의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등 모든분야의 자료를 소장한 종합박물관으로는

세계 최대규묘를 자랑한다.

우리는 일정상 자연사박물관만 관람하고 나왔는데 여기에는 한국관이 있었다.

2007년6월 한국관 개관으로 그동안 미국은 물론 전세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서 한국문화홍보의 첨병역할을

해 왔었는데 10년동안의 계약기간 만료로 2017년 6월 이후에는

문을 닫는다고 해서 몹씨 아쉬웠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하루평균 입장객수가 무려 1만명에 달한다고하며

이중에 외국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율은 24% 정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