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구세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살바토르 문디'는 지금까지 미술품 경매에서
최고가로 팔린 작품으로 2017년 11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4억5030만 달러(약 4978억9000만 원)에 낙찰되었다.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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