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층 구멍, 30년 만에 최소로 줄어
한반도 면적 15배 메워져
남극의 기온 오르며 성층권 공기 따뜻해져
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염소 생성 줄였기 때문
지난 9월 남극 상공을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파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오존층이 파괴된 부분이다.
남극 상공의 오존층에 뚫린 구멍이 1988년 이후 가장 작은 규모로 줄었다는 관측 결과가
나왔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9월에 오존층 구멍의 최대 면적이 1968만㎢로
작년보다 336만㎢가량 줄었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조선닷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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