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나타난 '살아있는 위안부소녀상'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27일 런던 그린파크 인근 일본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정의를
지지하는 영국 시민모임(Justice for 'Comfort Women' UK support group)
관계자들이'살아있는 위안부소녀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현지 한인과
유학생, 영국 현지인까지 20여명이 참여했다. ( 2016.2.1 연합신문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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