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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판도라 상자는 열릴까? 닫힐까?

김정웅 2025. 12. 19. 00:01

 

이재명이 가만히 있는 벌집을 쑤셨다.
종교가 정치에 개입되었다는 이유로 종교를 탄압하는 수단으로 
해산시키려 한것이다. 종교가 정당인 줄 아는 모양이다.

어느정도 무식한지 알만하고 일인 독재로 눈에뵈는게 없다보니 사법, 
행정, 입법, 언론, 종교까지 장악하려다 자충수를 둔것이다. 
착각속에 똥볼을 차 줘서 고맙다.

전재수 장관에게 전혀 자신을 방어할 기회를 주지 않고 하루만에 
면직처리 하였다. 일사불란 단어는 이럴때 쓴다. 

이재명이 통일교 해산명령을 내린지 열흘도 안되어 자기 장수 목을 친 것이다. 
왜 수사도 시작되기 전에 자기 장수 목을 쳤을까?

읍참마속 심정일까? 아니면 불똥이 자기에게 튈까봐 도마뱀 꼬리자르듯 했을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을 몰랐을까? 전재수 목을 친다는 것은 더불면죽는당이 
통일교 뇌물을 받은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이재명은 속전속결 그런 선택을 성급히 하였을까?

세트메뉴로 정동영 통일부 장관도 통일교와 엮여 자신은 무관하다고 뻔데를 치고있다. 
역대 정치꾼들 치고 뇌물받아 죄송하다는 놈 한명도 보질 못했다. 
권성동이는 잘엮었는데  변수가 생길줄은 ~

전재수는 사퇴했지만 금뱃지는 왜 반납 안하는지?  금값이 올라서? 김건희 여사와 
통일교를 굴비로 엮다가 도끼로 자기 발등을 친 이재명의 발은 얼마나 아플까? 
그런 논리라면 정의구현사제단을 제물로 올려야 하는데 왜 통일교를 먼저 올렸을까? 
이제 슬슬 영화를 즐기면서 관람해보자. 천만돌파 대박예감이 든다.

- 금정산 예죽실에서 한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