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의 휴양도시 니스의 한 카페에는 이런 가격표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 Coffee! : 7 Euro.
○ Coffee Please! : 4.25 Euro.
○ Hello Coffee Please! : 1.4 Euro.
우리 말로 바꾸면!
○ "커피!"라고 반말하는 사람에게는 ... 1만원을!
○ "커피 주세요!"라고 주문하는 사람에게는 ... 6천원을!
○ "안녕하세요! 커피한잔 주세요!"라고 예의바르고 상냥한 손님에게는...
2천원을 받겠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기발한 가격표를 만든 카페주인은 손님들이 종업원에게
함부로 말하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그 카페에서는 말 한마디를 예쁘게 하면
똑같은 커피를 5분의 1 가격으로 마실 수 있는 셈입니다.
말은 사람의 향기라고 합니다.
아무리 꽃이 예뻐도 냄새가 독하면 곁에
가까이 두기 어렵고
반대로 화려하지 않아도 향기가 좋으면
그 꽃을 방안에 들여 놓게 됩니다.
같은 말도 독하게 내뱉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내 안에 들여 놓겠습니까?
말이 곧 인품이란 거아시지요?
(모셔온 글)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혜로운 황혼의 삶 (0) | 2022.09.08 |
|---|---|
| 절정(絶頂) /이육사(李陸史) (0) | 2022.09.07 |
|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0) | 2022.09.07 |
| 지혜(智慧)와 유머(Humor) (0) | 2022.09.06 |
| 인간이 소유한 6가지 감옥 (0) | 2022.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