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웅 2022. 6. 12. 08:04

 

높다고 해서 반드시 명산이 아니듯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어른은 아니지요.

가려서 볼 줄 알고, 새겨서 들을 줄 아는 
세월이 일깨워 준 연륜의 지혜로 
판단이 그르지 않은 사람이 
어른이지요.

성숙이라 함은 
높임이 아니라 낮춤이라는 것을, 
채움이 아니라 비움이라는 것을, 
스스로 넓어지고 깊어질 줄 아는 
사람입니다.

새벽 강가에 홀로 날으는 새처럼 
고요하고 

저녁 하늘 홍갈색 노을빛처럼
아름다운 노년들이여!

한해 또 한해를 보내는 마음으로 
인생이 무상함을 서글퍼 하기 보다 
깨닫고 또 깨달아야 합니다.

삶의 교훈이 거름처럼 쌓여가니 
내 나이 한 살 더하여도 
행복해야 합니다.

젊음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지요.

마음은 비우고 속은 채워서
건강한 생각으로 복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