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시대의 철학자 플라톤이 말했다는
다섯 가지 행복의 조건은
첫째. 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財産)"
둘째.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용모(容貌)"
셋째. 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절반 정도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名譽)"
넷째. 겨루어서 한 사람에게 이기고, 두 사람에게 질 정도의 "체력(體力)"
다섯째. 연설을 듣고서, 청중의 절반은 손뼉을 치지 않는 "말솜씨."
일상의 욕구 중에서 뭔가 2%가 부족한 상태를 유지해야
행복해질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차고 넘치면 오히려 행복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 북 유럽 사람들의 행복론과도 일맥상통한다.
옛 우리 조상의 삶의 지혜 중에도 비슷한 행복론이 등장한다.
모든 것이 충족되어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일부러 자기 집 지붕의 기와
한 장을 엇비슷하게 놓아두고 “저 기와를 바로 놓아야 할 텐데‘하면서
걱정거리를 만들어 둔다는 것이다.
사소한 걱정거리라도 일부러 만들어 두고 걱정하는 것이
행복한 삶의 지혜라는 것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들의 삶에도 남들에 비해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더 많음에도
굳이 없는 것을 꼬집어 나는 ’남보다 돈이 없어 불행하다‘거나 ’나는 왜 눈이
침침할까‘ 등으로 남들보다 튼튼한 사지육신은 제쳐두고 2% 부족한
것들 때문에 불행하다고 애써 생각하는 못난이가 되어
걱정하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
이제라도 생각의 틀을 바꾸자. ‘나에게는 남에게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더 많다.
그래서 나는 남들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나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자.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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