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사건 항소심을
담당했던 신종오 부장판사가 6일 오전 1시경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 판사가 이끌던 서울고법 형사15-2부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청탁 명목 샤넬 가방 수수 혐의 등 항소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5000만 원을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1년 8개월에 비해
징역 2년 4개월이 늘어난 형량이다.
재판부는 특히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공범으로 가담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를 일부 유죄로 뒤집었다. 통일교로부터 청탁 목적으로
802만 원 상당의 샤넬 가방을 받은 혐의도 1심과 달리 유죄로 판단했다.
(출처: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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