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살면서 겸손하지 못한 자는 문패를 걸지 마라♧

김정웅 2026. 4. 4. 00:10

 

우리에게는 세 개의 손이 필요하다. 오른손왼손, 그리고 겸손이다. 
그래서 겸손을 "제3의 손"이라 한다. 두 개의 손은 눈에 보이지만, 
겸손은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는 있다. 

겸손은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 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자신보다 
뛰어난 자들이 있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말한다. 

부자가 없는 체 하기보다는 식자(識者)가 모른 체 하기가 더 어렵다고 한다. 
가진 재산이야 남이 안 보이게 감출 수는 있지만 아는 것은 입이 
근질근질하여 참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제3의 손!...살면서 꼭 필요한 손이다. 스스로 잘났다는 자만, 남을 무시하는 오만, 
남을 깔보고 업수이 여기는 교만, 남에게 거덜먹거리는 거만, 이 못된 
4만(慢)의 형제를 다스릴 수 있는 것은 겸손 뿐이다. 

살면서 적을 만들지 말라고 했다. 언제 어디서 좁고 막다른 골목에서 마주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백 명의 친구보다도 한 명의 적을 
만들지 말라고 옛 성현들은 말한다.

겸손은 천하를 얻고, 교만은 깡통을 찬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나고 똑똑한 줄 안다. 그러나 그것은 더 잘나고 똑똑한 
사람을 만나보지 못한 착각에 불과하다.

교만은 언젠가 화를 부른다. 자만심은 사람을 태만하게 만들고 태만은 실수를, 
실수는 실패를 부르기 때문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아야 겸손하고 다른 
사람에게 배울 수 있다.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당신은 이 순간에도 문패를 달고 사는 것은 아닐까? 
겸손 하자. 늘 자신을 살피자.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주역(周易)에도 '겸손한 자는 일체 재앙이 없다'고 하였다. 한결 같은 마음과의 
만남은 값지다. 자신에게 한결 같이 잘 해주는 사람과 정성으로 
매일 메시지(Message)를 보내주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 말라.

한평생 수많은 날을 살아가면서 그런 사람 만나는 건 쉽지 않으리라. 
택시 한번 놓치면 다음 차를 기다리면 되지만, 잠깐의 실수로 
사람 하나 놓치면 그런 사람 얻기가 힘든 세상이다.

선함을 가지고 이용하지 말자. 믿음을 가지고 놀리지 말자. 
감정을 가지고 속이지 말자. 진심을 가지고 상대를 대하자.

늘 항상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마음 가는 대로 살면 되는 
것을, 처음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 인연이고, 그다음부턴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연이다. 만남과 인연이 조화된 인생은 참 아름답다.

만남에 대한 인연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좋은 관계는 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서로 노력하고 애쓰며 
좋은 관계 맺으려고 노력해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가 있다.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