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5

美 마우이 앞바다서 ‘에어 돌고래’ 출몰…약 4.5m 날아올라

미국 하와이 마우이 앞바다에서 거대한 돌고래 한 마리가 해수면 위로 솟구쳐 오르는 경이로운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미 피플에 따르면 태평양고래재단(PWF)은 지난달 1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물 속에 있던 돌고래 한 마리가 공중으로 높게 도약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재단 측은 “이 사진은 절대 인공지능(AI)이 아니”라며 “돌고래계의 이클 조던, ‘에어 돌고래’를 소개한다”는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구팀이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 속 돌고래는 ‘범열대 점박이돌고래(Stenella attenuata)’로, 수면 위로 약 4.5m 이상 뛰어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재단은 “범열대점박이돌고래의 몸길이가 보통 1.8~2.1m, 무게가 113㎏ 정도임..

시사 및 뉴스 2026.04.11

[속보]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vs 박형준’ 붙는다…與野 확정

국민의힘이 11일 박형준 부산시장을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과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시장과 주진우 의원 등 2명이 맞붙은 부산시장 경선에서 박 시장이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9~10일 당원투표(50%)와 여론조사(50%)를 실시해 박 시장이 후보로 확정된 것이다. 박 시장은 13일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정식으로 당 후보가 된다. 현재 재선인 박 시장은 3선을 노리고 있다. 그는 오거돈 전 시장의 사퇴로 치러진 2021년 보궐선거에서 부산시장에 당선됐고, 이듬해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검증된 행정가’ 이미지를 강조하며 역대 최대 규모..

시사 및 뉴스 2026.04.11

♡♡♡ 어머니의 기도

옛날 서대문 영천시장은 콩나물 장수가 많기로 유명 했다고 합니다. 그 중에 한사람이 새벽마다 콩나물 통을 머리에 이고 시장에 나가는 길에 교회에 들려 새벽기도를 드렸습니다..충청도 당진의 고대면에서 올라 온 이 아주머니의 꿈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살면서 자식들을 믿음으로 성장시켜 하나님의 일꾼으로 길러내는 것이었습니다. 아들은 그의 어머니가 매일 새벽에 교회에 나가 열심히 기도하던 일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지금의 자기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새벽기도 종소리가 연상되도록 자신의 제약회사 심벌마크를 종(鐘)으로 정했습니다. 그 회사는 빠르게 급성장하여 제약회사 '종근당'(고촌(高村) 이종근회장)을 설립했습니다. 그 종근당에서 설립한 장학재단에서 2021년까지 9,000여명의..

좋은 글 2026.04.11

🟣걸인(乞人)과 창녀(娼女), 그리고 천사(天使)?

30여 년을 길에서 구걸하며 살아온 걸인 총각은 어린 시절 집에서 내쫓긴 선천성(先天性) 뇌성마비 환자이다.그는 정확히 듣고 생각하기는 해도 그것을 남에게 전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구걸(求乞) 이외에는 어떤 다른 일을 할수가 없다.번화가 길목에 앉아서 하루 구걸한 돈이 4-5만원은 되지만 그의 허기진배는 채울길이 없다.음식점 문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바로 쫓겨나기 때문이다. 구걸이 아니라 당당한 손님으로 돈을 내겠다고 해도 모든 식당들은 그에게 음식을 팔지 않는다.그 이유는, 온 몸이 떨리고 뒤틀려 수저로 음식을 먹어도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흘리는 밥이 더많아 주위를 지저분하게 만들어 영업에 지장을 준다는 것이다.이토록 문전박대를 당해 서럽고 배고픈 그는 예수님의 기적(奇蹟)을 염원(念願)하면서..

카테고리 없음 2026.04.11

양희은의 "인생의 선물" 노래 가사

1. 봄산에 피는 꽃이 그리도그리도 고울 줄이야 나이가 들기 전엔 정말로정말로 몰랐네 봄산에 지는 꽃이 그리도그리도 고울 줄이야 나이가 들기 전엔 정말로 생각을 못했네 만약에 누군가가 내게 다시 세월을 돌려준다하더라도 웃으면서 조용하게 싫다고 말을 할 테야 다시 또 알 수 없는 안갯빛 같은 젊음이라면 생각만 해도 힘이 드니까 나이 든 지금이 더 좋아 그것이 인생이란 비밀 그것이 인생이 준 고마운 선물 2. 봄이면 산에 들에 피는 꽃들이 그리도 고운 줄 나이가 들기 전엔 정말로정말로 몰랐네 내 인생의 꽃이 다 피고 또 지고 난 그 후에야 비로소 내 마음에 꽃 하나 들어와 피어있었네 나란히 앉아서 아무 말하지 않고 고개 끄덕이며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하나 하나 있다면 나란히 앉아서 아무 말하지 않고 지는..

좋은 글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