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서대문 영천시장은 콩나물 장수가 많기로 유명 했다고 합니다.
그 중에 한사람이 새벽마다 콩나물 통을 머리에 이고 시장에
나가는 길에 교회에 들려 새벽기도를 드렸습니다..
충청도 당진의 고대면에서 올라 온 이 아주머니의 꿈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살면서
자식들을 믿음으로 성장시켜 하나님의 일꾼으로 길러내는 것이었습니다.
아들은 그의 어머니가 매일 새벽에 교회에 나가 열심히 기도하던 일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지금의 자기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새벽기도 종소리가 연상되도록 자신의 제약회사 심벌마크를 종(鐘)으로
정했습니다. 그 회사는 빠르게 급성장하여 제약회사 '종근당'
(고촌(高村) 이종근회장)을 설립했습니다.
그 종근당에서 설립한 장학재단에서 2021년까지 9,000여명의 대학생들에게
66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10여 곳에 고촌학사(學舍)를 건축하여 지방에서 상경한 대학생을 위해
기숙사비 전액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믿음과 기도가 이렇게 위대한 자녀들을 만들 수 있으며,
국가와 사회에 큰 업적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기도
내 작은 숨결 하나에도 우주의 울림을 느끼게 하소서...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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