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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고 김운용 위원 이어 두 번째

IOC 위원보다 큰 영향력 행사…국제 체육계 핵심 인물로 도약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우리나라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IOC 주요 의제를 결정하는 IOC 집행위원에 당선됐다. 김재열 위원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유효표 100표 중 찬성 84표, 반대 10표, 기권 6표를 받아 잉마르 더포스(벨기에), 네벤 일릭(칠레) 신임 위원과 함께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인이 IOC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고(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다. IOC 집행위원은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를 관리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

♡ 세월 따라 가는 인생 ♡

좋은 시절 다 보내고 이제 노을진 언덕에 서서 생각 하니 잘 못 살아 온 인생 회한만 남았더라. 50세엔 지천명(知天命)이라... 하늘의 명을 알때가 되니 어느덧 美의 평준화라 미녀나 추녀가 따로 없게되더라.60세엔 이순(耳順)이라... 남의 말을 들어 그 뜻을 이해할만 하게 되니 學力의 평준화라 배운 놈이나 못 배운 놈이나 쓸모없는 놈이 되어 직장에서 쫓겨나기는 매 한가지라.70세엔 종심(從心)이라... 마음 내키는 대로 마음 놓고 행동을 해도 탈이 없다고 하지만 건강(健康)의 평준화라 건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의 구별이 없이 약봉지를 싸들고 다니긴 매한가지라.80세엔 산수(傘壽)로... 가릴 것이 없는 나이라지만 부(富)의 평준화라. 있는 놈이나 없는 놈의 구별 없이 돈 못 쓰고 집에 틀어박혀 있기는 ..

좋은 글 2026.02.05

♧ 마음 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우리의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그 종류에 따라서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난다. 비옥한 땅에 심은 씨앗이 튼실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우리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심느냐에 따라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 지기도 한다.사과 씨앗을 심고 잘 돌보면, 맛있는 사과를 수확하게 된다. 반면 엉겅퀴 씨앗을 심으면 가시 투성이의 엉겅퀴를 얻게 된다.우리의 마음도 이와 같다.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진다.이러한 인과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소망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굳힐 수 있다.우리에게는 날 때부터 인생 행로에 대해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세계적인 철학자 나폴리언 힐은 미국 버지니아주 남서쪽 산지 마을의 한 칸짜리 통나무집에서 태어났다.얼..

좋은 글 2026.02.05

[윤은기의 직설] 대한민국, 까치밥도 안 먹는 세상인걸 정치인만 모르나

겨울철에 들어서면 앙상한 나뭇가지 끝에 붉은 홍시 몇개가 달려있다. 까치밥이다. 춥고 배고픈 겨울에 날짐승들이 굶어 죽지 않도록 남겨두는 조상들의 따뜻한 배려이자 상생(相生)의 상징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 풍경이 사뭇 달라졌다. 까치들이 까치밥에 예전만큼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먹을 것이 천지에 널려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가을철 시골 뒷산 밤나무에 밤이 달려도 따가는 사람이 없다. 마트에 가서 사 먹거나 아무때나 주문하면 현관 앞에 갔다놓으니 굳이 자잘한 밤을 따러다니는 수고를 하지않는다. 밤나무 아래에 알밤이 굴러다녀도 다람쥐는 더 이상 필사적이지 않다. 사람이 줍지 않으니 동물들의 곳간은 차고 넘친다. 집에서 기르는 개들도 웬만한 사료에는 별 관심이 없다. 주인은 개가 잘 먹을만한 것을 챙기느라 ..

좋은 글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