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입대한 박정희 장손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조카 박세현(20),
대한민국 청년정신의 부활을 노래하다>>
대한민국 정치판을 보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말로는 ‘국가를 위해’ 외치면서 정작 자신은
병역을 피하거나, 변칙적인 방법으로 면제받은 이들이 국정을 논하고 권력을 쥐고 있다.
그러나 이런 타락한 시대의 공기를 거슬러, 한 20세 청년이 묵묵히 진짜 ‘대한민국의
아들’로 서는 장면은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준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손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조카인 박세현(20) 씨가 오는 27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대한다. 그것도 자원입대다. 미국 유학 중에도
‘대한민국 남자로서의 의무’를 다하겠다며 스스로 해병대를 선택했다. 그가 선택한 부대는
‘해병 중의 해병’이라 불리는 해병대 수색대. 해상과 공중, 지상, 심해(深海)까지 작전하는
대한민국 최정예 특수부대다. 훈련 강도는 상상을 초월하고, 지원자 중에서도
단 1%만이 완주하는 ‘강철부대’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다. 세현 씨는 스스로 원했다. 그 결단 하나가
오늘의 대한민국에 던지는 메시지는 결코 작지 않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와 사회를 지배하는 ‘말뿐인 애국’ ‘면제된 용기’
‘특권의식의 세습’을 그 스스로 거부한 것이다.
그의 할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은 1963년 육군 대장으로 전역해 국가 재건의 길에 나섰고,
그의 아버지 박지만 회장은 육사 37기 출신으로 청년 시절 군인의 길을 걸었다.
그리고 이제 3대째, 손자는 스스로의 선택으로 ‘피로 물든 명예의 길’을 잇는다.
이것이 바로 ‘가문의 영광’이 아니라 ‘청년의 자존심’이다.
그의 입대 소식에 많은 국민이 “이게 바로 진짜 엘리트의 자세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청년에게 박수를 보낸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정치권의 공허한 구호보다,
이런 단 한 명의 진심 어린 결단이 국민에게 훨씬 큰 희망을 준다.
이 땅의 젊은이들이 점점 현실 앞에 주저앉고,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잃어가는 시대다.
하지만 세현 씨의 선택은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묻는다.
“대한민국의 청년정신은 정말 사라졌는가?”
그의 행동이 바로 그 대답이다.
우리는 오랜만에 ‘행동으로 말하는 젊은이’를 보았다. 말이 아닌 실천,
계산이 아닌 신념으로 움직이는 젊은 세대의 등장이다.
박세현 씨가 앞으로 어떤 길을 걷든, 이번 그의 결단은 이미 한 시대의 상징이 되었다.
“국가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국가를 위해 존재한다.”
그는 지금, 이 단순하고 숭고한 진리를 몸으로 증명하고 있다.
그의 붉은 명찰에 흐르는 땀방울은 단지 한 청년의 도전이 아니라,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되찾는 불씨다.
오늘의 박세현은 ‘해병대 입대자’가 아니라,
대한민국 청년정신의 부활 그 자체다.
ㅡ최인식, ROTC 29기.백골부대 수색대대 소대장 출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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