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기다려주는 사랑!

김정웅 2025. 10. 27. 00:15

 


어린 여자 아이가 양손에 사과를 들고 있었다. 

엄마가, “네가 사과 2개가 있으니 하나는 엄마 줄래?" 라고 말했다.

아이는 고개를 갸웃 거리더니, 왼손 사과를 한 입 베어 물었다.  

그리고 엄마를 빤히 바라 보다가, 오른쪽 사과를 한 입 베어 물었다.

엄마는 깜짝 놀랐다. 

아이가 이렇게 욕심 많은 아이인지 미쳐 몰랐다. 

그런데 아이는 잠시 뒤 왼 손을 내밀면서, 
“엄마! 이거 드세요. 이게 더 달아요.”  

이 아이는 진정으로 사랑이 많은 아이 였던 것이다.

만약, 엄마가 양쪽 사과를 베어 무는 아이에게 곧 바로, 
“이 못된 것, 너는 왜 이렇게 이기적이니?” 라고 
화를 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섣부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면, 
아픔과 상처가 남을 수밖에 없다.

조금 기다리는 것,  
그 것이 바로 사랑이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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