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새 벚꽃이 피었다가 바람에 화사한
꽃잎이 나플 나플 눈꽃처럼 쏟아지며
이제 4월이 저물어갑니다.
계절의 변함에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껴 보면서
나는 오늘 문득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습니다
별고 없이 잘 지내시는지...?
건강은 하시는지...?
안부를 전하는 지인이 어딘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세상에 내 삶을 염려하여 잘 있느냐?
물어 오는 사람들이 있고
내가 안부를 물어 보고픈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큰 힘이 되는지...
카톡을 보내주는 이가 있음은 늘 당신을
생각하고 있음이며...
카톡을 받아 보는 이는 늘 정겨움을
느낄것이며, 이것 또한 혼자가 아닌
우리의 모습이 아닐런지....
(친구가 보내온 글)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비야 청산가자 (0) | 2022.05.01 |
|---|---|
| ♥요나라 임금과 왕비의 이야기 (0) | 2022.05.01 |
| 불시불(佛視佛) 돈시돈(豚視豚) (0) | 2022.04.29 |
| 삶과 인생 (0) | 2022.04.27 |
| 조선의 가난과 아픔을 등에 업고 살다간 푸른눈의 여인 (0) | 2022.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