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는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최대 12척의
디젤 잠수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잠수함 건조는 물론 향후 30년간 유지·보수·
운영(MRO)까지 포함하면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 원에 달한다.
현재는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 TKMS가 유력 후보로 경쟁 중이다. 한국은 빠른 납기와
가격 경쟁력, 잠수함 건조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고, 독일은 나토
네트워크와 기술력을 앞세워 맞서고 있다.
대통령실도 최근 판세를 “50대 50”으로 평가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캐나다와 한국은
완전히 대칭적 구조를 갖고 있어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게 굉장히 많다”며 “반면 경쟁국인
일은 잠수함 기술 선도 국가이고 무엇보다 나토의 핵심 국가라는 장점이 있다.
캐나다가 이 안에서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문화일보)
'시사 및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타벅스 가야지' 한마디... "참으로 스펙터클하다."... 박주현 (0) | 2026.07.07 |
|---|---|
| "입틀막" 韓 정보통신망법, 美 국무차관이 공개 비판 (0) | 2026.07.06 |
| 신비로운 ‘핑크 행성’, 알고 보니 소금 구름으로 덮여 있었다 (0) | 2026.07.06 |
| '스타벅스 가지 말라'는 놈은 죄가 없는가? ... 정재학 시인 (0) | 2026.07.05 |
| 해운대그랜드호텔 부지에 ‘조선팰리스’ 들어선다 (0) | 2026.07.03 |